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둠 슬레이어 (문단 편집) == 관련 인게임 어록 == [[과묵한 주인공]]의 원조격 캐릭터인 만큼 본인이 직접 남기는 대사는 눈꼽만큼도 없기에[* 과거 회상을 제외하면 리부트 둠과 이터널 그리고 DLC 통틀어서 단 한 마디 한다.] 대부분은 타인들이 그에 대해 평가하는 대사들이 대부분이다. >'''[[악마(둠 시리즈)|그놈들]]은 늘 [[분노]]에 차 있고, 잔혹하며, 무자비하지. 하지만 [[플레이어|너]], 너는 그보다 더한 놈이다. [[둠(코믹스)|찢고 죽여라,]][* 본래 Rip and Tear는 '찢는다'는 의미의 동의어 Rip와 Tear를 반복한, 즉 직역한다면 '찢어발겨라' 또는 '찢고 뜯어라' 정도가 되겠지만, [[둠(코믹스)|둠 코믹스]]의 [[아마추어]] [[번역]]이 호평을 받으면서 그 영향으로 '찢고 죽인다'는 번역이 보편화되었다.] 모든 것이 끝날 때까지.[* [[둠(2016)]]의 도입부가 시작되며 나오는 첫 번째 대사이자, 둠 리부트 시리즈의 시작을 연 대사다. 이후 둠 이터널의 인트로에서도 이 대사가 나오며 사실상 이번 둠 리부트 시리즈의 대표적인 표어로 자리잡았다.]''' >---- > [[둠(2016)]] 인트로, [[사무르 메이커]].[* 과거 이 말을 목소리가 비슷하단 이유로 새뮤얼 헤이든으로 추정되거나 치천사가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았고 한번 편집된적도 있었는데 결국 사실로 밝혀졌다. 둠 2016의 크레딧에 기원(Origin)으로 표기되는 해당 인트로 나레이터가 새뮤얼 헤이든과 동일 성우이며, 둠 이터널에서 둠 슬레이어의 기원이 밝혀지면서 해당 기원이 누구인지에 대한 윤곽이 거의 잡히게 되었다. 다만 사무르 메이커가 속한 메이커 종족에 대한 세부적인 설정은 둠 2016의 멀티플레이 DLC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살이 붙여진 탓인지, 둠 이터널에서의 중저음 톤과는 다르게 해당 나레이션에선 높은 톤으로 대사를 읊기에 약간 괴리가 있는 편.] >'''[[지옥(둠 시리즈)|지옥]]에서 기어나온 [[악마(둠 시리즈)|모든 악]]과, [[UAC(둠 시리즈)|인류]]가 만들어낸 모든 악에 맞서기 위해, 우리가 오직 [[둠 슬레이어|그대]]만을 내려보낼지니, [[둠(코믹스)|찢고 죽여라]], 모든 것이 끝날 때까지.''' >---- > [[둠 이터널]] 인트로, 노빅 왕. >'''그리하여 [[둠 슬레이어|그대]]는 [[지옥(둠 시리즈)|그림자 왕국]]으로 [[둠 64|영원한 여정]]을 떠나 모두가 무릎을 꿇은 [[악마(둠 시리즈)|악]]과 맞서 싸웠도다. 보복에 목마른 그대의 갈증이 해갈되지 말 것이며, 그대의 [[크루시블(둠 시리즈)|칼날]]에 흐르는 피가 마르지 아니하며, 그리하여 우리가 다시는 그대를 필요로 하지 않기를.''' >---- > 코락스 비문 7:17 >'''"첫 번째 시대에, 첫 번째 투쟁에서, [[악마(둠 시리즈)|그림자]]가 [[둠|처음으로 드리웠을 때]], [[둠가이|그]]가 있었나니, 그는 [[둠 64|영원한 통곡의 길을 택했도다.]] 끝없는 증오로 평온을 얻지 못한 그는, 끓어오르는 피로 자신을 우롱한 마왕들을 향한 복수를 좇아 그림자 평원을 평정했노라. 그리고 그의 칼끝을 맛본 이들은 그를... 파멸의 학살자라 불렀느니라."''' >---- > 학살자의 경전: I 요약본[* 정확히는 학살자의 경전: I(Slayer's Testament: I)에서 몇 문장을 쳐내 줄여 [[둠 이터널]]의 트레일러 나레이션으로 응용한 것이다.] >둠 슬레이어가 [[악마(둠 시리즈)|악마]]일 가능성은 없다. [[둠(2016)|화성 기지 사건]] 시 채취한 혈액 샘플을 분석한 결과 혈액형은 AB+이다. [[남성]]이며 [[인간]]...(중략) 과학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난 내 동료가 말한 것처럼 그가 [[신]]이라는 추측에 동의할 수 없다. >(둠 슬레이어의 활약상을 본 뒤) >'''난 이제 믿는다. 둠, 파멸 자체를 믿는다. (중략) 이 우주에서 [[신|우월한 자]]는 오직 하나이며, 그는 [[슈퍼 샷건|복수라는 강철 총열의 검을 휘두른다.]] 파괴자를 경배하라! 슬레이어의 시대가 도래하였으니...''' >---- > UAC 연구원 엘레나 리차드슨 박사의 둠 슬레이어 관찰기록. [* 처음에는 과학도로써 이성을 지니고 객관적으로 그를 분석하고자 하였으나 혼자서 악마무리들을 깨부수는 그의 행보를 지켜보면서 그의 신도(...)가 되어버린게 킬링포인트.] >'''우리와 함께 걷게 될 그가 이 지구에서 악을 물리칠 것이다. 우리가 필요할 시기에 당도할 그는 필멸자의 핏줄이 아니다. 파괴자이자, 우리 창조주의 오른손인 그는 희망이 전무한 곳에 공포를 선사할 것이다. ''' >---- > 코락스 비문 3:13 >'''슬레이어가 살아있다면, 그가 우리의 복수를 해내기를. 그가 계속해서 살아남는다면 우리를 잘못 인도한 이들에게 무자비한 해를 입히기를. 죄지은 자들이 대가를 치를 때까지 그의 검에 피가 마르지 않고 그의 전쟁이 끝나지 않기를. 부디 악이 다시는 세상에 그 그림자를 드리우지 못하기를.''' >---- > 센티넬의 역사 15 >'''...그대는 [[인류|그들]]의 구세주가 되리라. 그대의 힘이 그들의 방패가 되고, 그대의 의지가...그들의 검이 될지니, 그대는 무너지지 않고...그대의 싸움은...[[둠 이터널|영원하리라(Eternal)]]... [* 원문은 '''영원히(Eternal)'''가 '파괴되지 않고' 앞에 온다.]''' >---- > [[둠 이터널]] 에필로그, 노빅 왕. >'''"없다."'''[* [[암흑 군주]]가 너의 창조주를 죽이기 전에 할 말은 없냐고 묻자 내던진 한마디이자, 슬레이어가 된 이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대답.] >---- > [[둠 이터널]] 에인션트 갓 파트 2, '''[[둠가이]]'''[* 본편에서 보여준 둠가이와의 연관성을 확실히 박고 넘어가기 위해 자막에서도 둠가이라고 적혀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